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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의 현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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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6월 14일 화요일 아담스 이야기
  작성자 : 관리자 2016-06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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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찬송] 172장, 빈 들에 마른 풀같이

  

[말씀] 요한복음 15:1-5

[1]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

[2]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

[3]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

[4]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

[5]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,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



"우리는 가지 일 뿐 열매를 맺는 것은 나무인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다. 하나님께 쓰이는 도구로써 하나님께 맡기고 따라가자."


  

[기도]

1. 아담스 25기 교환학생들이 귀국하고 있는데 가져와야 할 것들 잘 챙겨 무사히 돌아올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.

2. 크리스천 사립학생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.

3. 필리핀 NBCA 국제학교  학생 모집과 운영에 어려움이 없게 해 주세요.

4. 캄보디아의 고진호 선교사님, Heng Kanika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(사역과 건강을 위해서).

5. 26기 학생 모집이 잘 이루어질 수 있게 해주세요.

6. 아담스의 직원들이 하나님의 사랑에 충만하여 기쁨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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